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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면 내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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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면 건강보험도 같이 끝나는 걸까요? 아닙니다. 건강보험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장가입자였던 내 건강보험 자격이 바뀌는 것 입니다. 퇴직 후에는 크게 세 가지 길을 확인하면 됩니다. 퇴직 후 건강보험 확인 순서 ①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지 확인 ↓ ② 안 된다면 지역가입자 보험료 확인 ↓ ③ 임의계속가입이 가능하면 두 보험료 비교 특히 임의계속가입은 신청기한이 있기 때문에 퇴직 후 건강보험 고지서를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실손보험 5세대, 지금 갈아타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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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가 싸진다고 해서 실손보험을 바로 갈아타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2026년 5월부터 새 실손보험이 나왔지만, 보험료가 낮아진 대신 일부 비급여 보장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처럼 자주 이용하는 치료가 있다면 보험료만 보고 바꾸면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보면 보험료는 낮아졌지만,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이 커졌고 일부 치료는 아예 보장에서 빠졌습니다. 목차 새 실손보험, 무엇이 달라졌나 내 실손보험은 어떤 상품인지 확인하기 병원을 자주 다니면 왜 손해가 될 수 있나 바꿔도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바꿀까, 조금 더 기다릴까 새 실손보험, 무엇이 달라졌나 공식 명칭은 5세대 실손보험 입니다. 2026년 5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비급여 치료를 두 종류로 나눴다는 점입니다. 중증 비급여 암·뇌혈관·심장질환·희귀난치성질환 등 비중증 비급여 그 밖의 일반적인 비급여 치료 중증질환 관련 비급여는 기존 보장 수준을 대체로 유지합니다. 연간 보장한도는 5,000만원 , 자기부담률은 30% 입니다. 반면 비중증 비급여는 보장이 많이 줄었습니다. 비중증 비급여 변화 연간 보장한도 5,000만원 → 1,000만원 입원 자기부담률 30% → 50% 통원 치료는 의료비의 50%와 5만원 중 큰 금액을 본인이 부담합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근골격계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치료는 새 실손보험의 비중증 특약에서 보장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따라서 “새 실손은 비급여를 절반 보장한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보험료는 기존 4세대 상품보다 약 30% 낮은 수준 으로 설계됐습니다. 중증 비급여 중심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해외에 오래 나가 있으면 건강보험료는 계속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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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3개월 살면 건강보험료는 안 내도 되는 건가?” 퇴직 후 해외에서 몇 달 지내거나 외국에 있는 자녀 집에 장기간 머물 계획이라면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출국했다고 바로 건강보험료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해외에 있다고 무조건 계속 내는 것도 아닙니다. 가입자격, 해외체류 기간과 목적, 국내 가족 상황, 귀국 후 병원 이용 여부 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복잡한 법 조문보다 실제 상황을 따라가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내 상황은 어디에 해당할까? ① 해외에 몇 달 나갈 예정이다 → 국외체류에 따른 급여정지·보험료 처리 확인 ② 해외근무 때문에 출국한다 → 일반 장기체류와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지 확인 ③ 해외에 있는데 잠깐 한국에 들어온다 → 입국일과 병원 이용 여부 확인 ④ 한국에 들어왔다 다시 출국한다 → 해당 월 보험료와 이후 급여정지 상태 확인

장기요양보험료, 노인도 아닌데 왜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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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명세서를 보다가 ‘장기요양보험료’ 라는 항목에서 눈이 멈춘 적 있으신가요? 건강보험료는 알겠는데 장기요양보험료는 조금 의아합니다. “나는 아직 노인도 아닌데 왜 벌써 이 돈을 내고 있지?” 더 궁금한 것도 있습니다. 계속 내면 나중에 무엇을 받을 수 있을까? 안 내면 어떻게 될까? 부모님이 요양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면 내 보험료도 올라갈까? 장기요양보험료는 매달 빠져나가지만, 정작 왜 내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에는 보험료율도 올랐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제도 설명보다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 을 기준으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노인도 아닌데 왜 장기요양보험료를 낼까 보험료를 내면 나중에 어떤 혜택을 받을까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는 실제 얼마 빠질까 장기요양보험료를 체납하면 어떻게 될까 부모님이 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 내 보험료도 오를까 노인도 아닌데 왜 장기요양보험료를 낼까 장기요양보험이라는 이름 때문에 노인이 된 뒤 가입하는 보험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보험 입니다. 지금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만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핵심 건강보험 가입자는 원칙적으로 장기요양보험 가입자가 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와 함께 징수됩니다. 고지할 때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구분해서 표시합니다. 그래서 40대나 50대 직장인의 월급에서도 장기요양보험료가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낸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법에서 정한 일부 외국인근로자 등은 일정한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장기요양보험 가입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낸 장기요양보험료가 내 이름으로...

주식 배당금 받으면 건강보험료 오를까? 퇴직자 확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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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주식 배당금이 들어오면 건강보험료도 오를까요? 배당소득세를 이미 냈으니 건강보험료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에서는 이자·배당소득도 보험료 산정에 사용하는 소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당금을 조금 받았다고 누구나 건강보험료가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이자와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 을 확인하고, 그다음 내가 지역가입자인지, 직장가입자인지, 피부양자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먼저 3가지만 기억하세요 ① 이자+배당소득이 연간 1,000만 원 이하인지 초과하는지 확인 ② 1,00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만이 아니라 금융소득 전액 이 보험료 산정소득에 포함될 수 있음 ③ 실제 영향은 지역가입자·직장가입자·피부양자 에 따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