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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9월 반기신청, 15일까지 신청…지급은 12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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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근로장려금 신청을 못 했는데, 9월에 신청하면 되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정기신청과 반기신청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근로장려금 핵심 신청기간: 2026년 9월 1일~15일 대상: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상반기 지급액: 연간 예상산정액의 35% 국세청 발표 지급 예정일: 2026년 12월 17일 국세청은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 에 신청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내문을 받았다고 무조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후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합니다.

34만 9700원, 줬다가 다시 뺏는 아무도 안 짚어준 기초연금·생계급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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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을 줬다가 다시 빼는 것 같다.”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함께 받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65세가 되어 기초연금이 들어왔는데 그 뒤 생계급여가 줄어든다면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월 34만9,700원 입니다. 그런데 생계급여를 함께 받는 경우에는 이 기초연금이 생계급여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핵심부터 보면 정부가 통장에 들어온 기초연금을 다시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초연금은 생계급여 소득인정액을 계산할 때 공적이전소득에 포함 됩니다. 그래서 기초연금을 받으면 그 금액이 생계급여 계산에 반영돼 생계급여 지급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기초연금을 얼마 받느냐만이 아닙니다. 기초연금을 받은 뒤 내 생계급여와 실제 월수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까지 봐야 합니다. 목차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둘 다 받을 수 있을까? 기초연금을 받으면 왜 생계급여가 줄어들까? 34만9,700원을 받으면 실제 얼마가 남을까? 그렇다면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는 게 나을까? 앞으로 제도가 달라질 가능성은?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둘 다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생계급여를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 신청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기본적으로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재산을 평가한 소득인정액 등이 선정기준에 맞는지 확인해 지급합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2천원 입니다. 기준연금액은 월 34만9,700원 입니다. 여기서 꼭 구분하세요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함께 받을 수 있다”와 “두 금액을 그대로 더해서 받을 수 있다”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고려해서 실제 지급액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왜 생...

근로·자녀장려금 평균 106만원이라는데, 누구나 말해주지 않은 내것만 적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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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06만원이라는데, 왜 내 통장에는 이것밖에 안 들어왔지?”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은 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먼저 106만원이라는 숫자의 의미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106만원은 모든 가구가 받아야 하는 기준금액이 아닙니다. 국세청은 2026년 8월 27일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270만 가구에 총 2조8,741억원 지급했습니다. 이를 지급가구 수로 나눈 금액이 가구당 약 106만원입니다. 106만원의 정확한 의미 평균 106만원 ≠ 내가 받아야 할 장려금 106만원 실제 지급액은 가구 유형·소득·재산·감액 사유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로장려금이 예상보다 적게 들어오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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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상금액은 더 컸는데, 왜 실제 입금액은 이렇게 적지? ” 근로장려금을 받았는데 금액이 생각보다 적으면 가장 먼저 계산이 잘못된 건 아닌가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할 때 확인한 예상금액과 실제 지급액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소득과 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한 뒤 실제 지급액을 결정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근로장려금이 예상보다 적게 들어왔다면 재산, 기한 후 신청, 자녀세액공제, 국세 체납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다만 실제 지급액은 개인별 소득·가구·재산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재산이 1억7천만원을 넘으면 절반으로 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가구원 전체 재산합계액 입니다. 재산요건을 판단할 때는 가구원이 보유한 주택·토지·건물·예금·자동차·전세금 등 재산을 함께 봅니다. 재산합계액이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 이라면 산정된 장려금의 50%만 지급 됩니다. 예를 들어 산정된 근로장려금이 150만원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예상 산정액 150만원 재산 1억7천만원 이상~2억4천만원 미만 → 150만원 × 50% → 75만원 예상액이 150만원 정도였는데 실제 지급액이 약 75만원이라면, 재산요건에 따른 50% 지급 여부 를 먼저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장려금 재산요건을 계산할 때는 부채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대출이 있다고 해서 집값에서 대출금액을 빼고 재산을 계산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2. 기한...

집에서 노후를 보내려면 방문요양만으로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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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시는데 방문요양만 신청하면 될까?”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요양보호사가 집에 와서 식사와 이동, 일상생활을 도와주면 자녀가 매일 찾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문요양은 필요한 시간 동안 도움을 제공하는 재가급여입니다. 하루 24시간의 생활 전체를 대신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그래서 방문요양이 충분한지를 판단하려면 등급보다 먼저 요양보호사가 없는 시간에 부모님이 어떻게 지내는지 를 봐야 합니다. 부모님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① 혼자 식사·화장실·복약이 가능하다 → 방문요양 중심으로 검토 ② 낮에 혼자 두기가 불안하다 → 주·야간보호 함께 검토 ③ 상처관리·간호 등이 필요하다 → 방문간호 가능 여부 확인 ④ 목욕이 가장 어렵다 → 방문목욕 검토 ⑤ 낙상·배회·야간 위험이 커졌다 → 방문요양 시간만 늘리지 말고 전체 돌봄계획 재점검

방문요양 본인부담금, 실제 얼마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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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은 15%만 내면 된다는데, 그래서 한 달에 실제 얼마가 나갈까?” 부모님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금액입니다. 2026년 기준 방문요양을 한 번에 3시간(180분), 월 20회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총 급여비용은 114만400원입니다. 일반 대상자의 본인부담률 15%를 적용하면 월 17만1,060원 입니다. 하루 3시간 × 월 20회라면 전체 급여비용: 1,140,400원 일반 15%: 171,060원 감경 9%: 102,636원 감경 6%: 68,424원 다만 이것이 모든 부모님의 실제 청구액은 아닙니다. 이용시간·횟수·본인부담률·월 한도액·가산 여부 에 따라 최종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 복지혜택 조회, 자녀가 대신 확인하는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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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지원금 받을 사람이 아니야.” 부모님께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이 있는지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도 자신의 소득인정액이나 정확한 지원 기준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에서 확인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떠도는 지원금 목록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됩니다. 부모님의 나이뿐 아니라 소득과 재산, 가구 구성, 거주지역, 건강상태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다음 세 단계를 차례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복지멤버십에서 받을 가능성 확인하기 → 혜택알리미에서 정부·지역 혜택 찾기 →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대상 여부 확인하기 자녀가 부모님을 도와 확인할 수는 있지만, 부모님 몰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모든 지원금을 대신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차 지원금을 찾기 전에 확인할 것 복지멤버십에서 가능성 확인하기 혜택알리미에서 지역 혜택까지 찾기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여부 확인하기 자녀가 대신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지원금을 찾기 전에 확인할 것 부모님 지원금은 나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70세라도 혼자 사는지, 배우자와 함께 사는지, 국민연금을 얼마나 받는지, 집과 예금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주지역도 중요합니다. 기초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처럼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제도가 있는 반면, 효도수당이나 난방비·교통비 지원처럼 특정 지방자치단체에서만 운영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온라인 조회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과 다음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부모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부모님과 배우자의 생년월일 현재 함께 사는 가구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 여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여부 자가·전세·월세 등 현재 주거 형태 장애...